사론의 장미 오마이빌라

태국 아나운서 출신 게스트가 나와서 유창하게 태국어했는데

성시경이 갑자기 캅은 몇번 나왔는지 말함.

거기서 유세윤이 캅캅캅 하면서 조롱함.

 

이게 다른 나라사람 조롱할 때 가장 ㅈ같은 행위인거 아는 사람은 알거임.

이후 전현무가 한국도 ~다 ~다만 들린다고 하고 다른 패널들도 같이 호응해줘서 넘어감.


비정상회담 ㅈ될뻔한 장면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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